카야토스트1 [싱가포르] 하지레인, 비보시티 야쿤카야토스트, 토스트박스 하지레인을 갔다. 낮에는 알록달록 다양한 가게 컬러와 독특한 벽화가 있어서 유명한 거리이다. 낮에는 벽화말고 볼게 없다. 밤에 지나갈 때 보니 펍도 많고 분위기도 좋아 보였다. 여기는 낮에는 벽화구경 밤에 한 잔 하러 가기 좋을 것 같다. 하지레인 초입에 있는 가게인데, 맛집이다. 작년에 갔었는데 맛있었다. 컬러풀한 보색들 알록달록한 가게들 감각적인 거리와 가게 이게 다다ㅋㅋ 그래도 사진찍기에 이만한 곳이 없는 듯 하지레인 구경 다하고 구글 검색해서 버스타고 비보시티로 갔다. 지하철타러 안가도 되서 너무 좋았다! 버스 최고! 드디어 도착한 비보시티. 비보시티는 센토사섬 구경하러 갔는데... 시간이 부족해서 센토사는 가지 않고 찰스에서 쇼핑하고 야쿤카야토스트와 토스트박스.. 2018. 12.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