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밤1 [싱가포르] 라우파삿 사테거리, 현지느낌 물씬, 관광명소! 싱가포르 유명한 꼬치거리, 사테거리에 갔다. 꼬치구이와 맥주를 야외에서 즐길 수 있다. 이런 분위기 너무 좋다!! 야외에서 마시는 맥주가 더 맛있다ㅋㅋ 건물 사이 길거리에 좌판이 깔려 있지만 이렇게 생긴 곳에 들어가서도 먹을 수 있다. 내부는 이렇게 생겼다. 근데 여기도 지붕있는 실외라서 시원하지 않다. 그러므로 밖에가 더 시끌벅적하고 좋다 ㅎㅎ 사테거리 진입하면 바로 한국말 하는 직원이 붙는다ㅋㅋ 한국말 잘한다. 사테거리 넘버원이라며 한국인은 특별히 새우를 까서 준다고 한다. 생생정보통에도 나왔다고 하는데 한국말을 너무 잘해서 자연스럽게 그분이 안내한 자리로 가게 된다 ㅋㅋ Best Satay 제일 유명한 7,8번 집이다. 7,8번은 같은 가게라고도 한국말로 적혀있었다 ㅋㅋ 메뉴도.. 2018. 12.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