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뷰

[알라딘] 11월 사은품 리뷰 심슨 다이어리, 피너츠 달력

by 정보요정별이 2018. 12. 3.
반응형

​알라딘에서 책사는 걸 좋아한다.

사은품이 너무 그럴~싸해서 새로운게 나올 때 마다 갖고 싶다.

갖고시퍼!!


그래서 11월에도 마음껏 질렀다. 

5만원씩 3번을 샀다. ㅋㅋㅋㅋ


크레마를 산 뒤로는 전자책을 선호했다. 

전자책만 들고 다니면 보고 싶은 책을 마음 껏 볼 수 있어서 전자책이 좋다!

종이책은 그날 고른 걸로만 볼 수 있으니까.. 여행다닐 때 보기도 무겁고... 

종이책은 보관하기도 너무 어렵다! 공간을 너무 많이 차지하니까...

그래서 전자책을 더 좋아하지만... 


이번에는 조금 다른 경우라서 종이책이 갖고 싶었다.

종이책에는 종이책 나름의 맛이 있지. 밑줄도 쫙쫙 긋고 ㅋㅋ


어쨌거나 그렇게 많은 책들을 사서 나는 알라딘 사은품을 받았다!!


​​
​너무 귀엽다.

호머 심슨이랑 바트 심슨 다이어리이다.

색도 너무 이쁘다. 



2019년 다이어리는 안 사도 되겠다. 

빨리 다이어리 쓰고 싶다. ㅋㅋㅋ


​​​​

안에 속지는 2019년, 2020년 달력이 표시되어 있고,


월별로 나눠져 있다. 



여기는 데일리가 적혀 있다. 

바트 심슨은 데일리 다이어리로 호머 심슨보다 작다.

2018년도도 알라딘에서 받은 데일리 다이어리를 사용했는데, 데일리는 음 다 못 썼다.

그래서 이번에 받은 데일리는 다이어리가 아닌 노트 정리용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귀여운 스티커도 들어 있다. ㅋㅋ

스티커는 맨날 사도 잘 활용을 못한다... 잘 꾸미고 싶은데!

과감하게 여기저기 붙여야겠다. ㅎㅎ


호머 심슨도 귀엽다. 

이건 위클리 다이어리로 사이즈가 데일리보다 크다. 

스타벅스에서 주는 e-프리퀀시 이벤트 다이어리 큰 버전이랑 사이즈가 비슷한 것 같다. 



​앞에는 구성이 데일리 다이어리랑 똑같다.

2019년, 2020년 달력이 나오고 다음에 먼쓸리가 나온다.



호머심슨은 위클리 다이어리로 주간 일정을 적는 곳이 나눠져 있다. 

평소에도 네모칸을 만들어서 할일을 적어두는데, 네모가 있어서 일정관리하기 수월할 것 같다.

이거는 2019년 다이어리로 사용할 예정이다.


빈 공간도 넓직하니 좋다. 여기에도 이것저것 적어서 잘 활용해봐야 겠다. 

내년도도 잘부탁한다 나야!


아직 끝이 아니다.



다음 사은품은 피너츠 달력!



11월 사은품 답게 11월부터 적을 수 있게 2018년 11월 달력부터 시작된다. 

총 14달의 달력이 들어 있는 것이다. 



귀여운 스누피 친구들



내가 좋아하는 3월



할로윈 그림이 귀여운 10월



마지막에는 2019년 12달이 모두 들어있다. 


벌써 2018년 마지막 달이다. 

올해 마무리 잘 하고 내년도 잘 시작해봐야겠다.


그럼, 12월 알라딘 선물은 무엇일까나~?

구경가봐야겠다. ㅎㅎ



반응형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IT 리뷰] 14인치 LG GRAM 그램 노트북 개봉기  (0) 2018.12.06
[IT 리뷰] 애플워치4 개봉기!  (0) 2018.11.23

댓글